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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13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성군 거진읍과 토성면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횡성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남원봉)과 횡성군적십자지구협의회(회장 장현숙) 회원 80여 명은 비로 유입된 토사와 도심 주변 부유물을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 등을 했다.
한재수 센터장은“태풍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자원봉사를 위해 나서준 두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모여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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