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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자 실업 볼링팀 ‘하누스’가 17일 서울튼튼신경외과(원주시 소재)와 협약을 맺었다.
볼링 종목의 특성상 선수들은 어깨, 손목, 허리, 무릎 등 주요 관절 부분이 잦은 부상에 노출되는데 하누스 선수들은 4년여 전부터 서울튼튼신경외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다.
협약에 따라 하누스 선수들은 대회 참가 시 유니폼에“튼튼병원 신경외과” 패치를 부착하고 선수 입상 시 현수막에 후원사를 기재한다. 서울튼튼신경외과는 병원에 ‘하누스’ 지정병원 현판 게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무상 치료와 의료 테이프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튼튼신경외과의 제안을 하누스가 받아들여 성사되었으며, 협약 기간은 2023년 8월 17일부터 2025년 8월 16일까지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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