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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21일 횡성읍 묵계리 횡성수소충전소(횡성읍 묵계리 176번지)에서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회 의장, 마기성 횡성농협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횡성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15억, 도비 11억, 군비 11억)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시간당 승용차 6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2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됐다.
23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했고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휴무한다.
수소충전소 이용자는 수소충전소 정보 앱인 하잉(Hying)에서 충전소 휴무 여부, 재고 현황, 대기 차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충전소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횡성군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이 되는 하나의 단계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 조성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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