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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가족캠프’가 강원도 18개 시군의 농아인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 횡성군지회(지회장 정원영) 주관으로 횡성군국민체육센터와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농아인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캠프는 8월 31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명랑운동회, 횡성군 탐방 미션 수행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을 찾아준 참석자들 모두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특히 가족과 함께한 만큼 이 자리가 가족 간 사랑과 이해를 나누며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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