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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에 벌 쏘임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소방청 구조·생활안전활동 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도 내 최근 3년간 벌쏘임 사고는 1,994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523건(26%)가 추석 전 30일 동안 성묘·벌초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출동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현장안전지도로 벌 쏘임 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성묘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벌을 자극하는 강한 향의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사용 자제 ▲ 밝은색 계열 옷 착용 ▲ 벌집 접촉 시 머리를 보호하며 즉시 현장 이탈 및 119신고 등이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 벌침을 핀셋이나 집게로 뽑지 않기 ▲ 신용카드 등을 세워 밀어서 제거하기 ▲ 상처부위 깨끗한 물로 소독하거나 냉찜질하기 ▲ 숨이차거나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 시 119신고 등이다.
한편 등산 어플(램블러)를 활용하면 “벌 쏘임 다발지역 음성·메시지”를 통하여 위험지역 경보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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