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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석원)는 13일 홀로 살고 있는 중증질환 중장년 가구를 위해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연합봉사활동이 중단된 후 처음 다시 시작하는 이번 연합봉사는 횡성여성의용소방대 등 읍자원봉사협의회 사랑분과 소속 7개 단체 회원 10여 명이 청소와 쓰레기 배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확인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정기회의를 통해 참여단체와 분과를 20개 단체, 3개 분과로 재정비하고, 분과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위기가구 3가구를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아 연합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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