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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청일면사무소에서 열린 청일면(면장 김옥환)과 청천2동(동장 국희정)의 자매결연협정 조인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횡성군) |
청일면과 청천2동은 지난 13일 청천2동과 청일면 공무원과 지역단체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일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앞으로 청일면과 청천2동은 도농간 지역격차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기관과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참여행사를 함께 추진하고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축제 등 교류활동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청일면사무소는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횡성더덕축제를 방문했던 청천2동 측이 교류의사를 전달해와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청일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청천2동은 인천지하철과 서울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등 교통의 요지로 수출4공단 등 공업지역이자 3만6973명(1만3666세대)이 거주하는 인구밀집지역이다. 청천2동이 속한 부평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4년 대표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된 부평풍물대축제를 18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이용희 기자
강원희망신문 cham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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