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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회 횡성군지회(지회장 박민순)는 13일 도 지부 홍보 위원들과 함께 화천에 있는 백암산(해발 1,178m)으로 전적지 순례를 다녀왔다.
백암산은 6.25때 격전지로 가곡 "비목"의 현장이며 북한의 임남댐(일명 금강산 댐)이 육안으로 보이는 곳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야만 도착할 수 있다.
전적지 순례 후 월남전에 참전할 때 전투 훈련을 받았던 오음리 "월남 참전 용사 만남의 장"에 들러 당시를 회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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