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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 이인표 소방사가 휴가 중 트럭이 전복된 현장을 목격하고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인표 소방사는 지난 15일 오전 9시 40분경 가족과 여행 중 제2중부고속도로 터널(경기도 광주 → 동서울)에서 1톤 트럭이 뒤집혀 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는 한편 구조대상자를 구출해 응급처치 등을 실시한 후 경기도 소방대에 현장을 인계했다.
이 소식은 경기소방본부에서 강원소방본부에 전화를 걸어 횡성소방서 이인표 소방사를 칭찬하며 알려지게 되었다.
횡성소방서 김숙자 서장은 20일 이인표 소방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휴가 중에도 침착하고 현명한 대처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큰 책임감과 올곧은 사명감으로 횡성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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