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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김명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고 나누는「2023년 추석 명절 취약계층 위문계획」을 마련해 시행했다.
횡성군은 9월 27일 「횡성행복나눔성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21개소) 등 총 3,436가구 7,162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준비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800가구에 햄, 기름 세트, 독거노인 1,678가구에는 김 세트를 전달했다. 또 복지시설 21개소에는 입소 현원별 차등 금액을 횡성사랑카드에 충전하여 지원하고 기초생계 급여수급자 448가구에는 가구당 현금 5만 원씩을 지원했다.
김명기 군수와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설종사자를 격려했다.(사진)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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