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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둔방2리가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9월 22일 둔방2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이 김명기 군수와 김홍석 둔내면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2014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후 소각 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횡성군은 올해 165개 마을이 봄철 산불조심기간(2023.2.1.~5.15.)동안 마을별 산림 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며 참여했으며 둔방2리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 노력도 등 평가를 거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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