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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쌀쌀한 날씨에도 2천여명이 함께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다. |
‘제15회 안흥찐빵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일부터 15일까지 축제 3일간 7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13일 개막식에는 2,000여 명에 달하는 관객이 함께해 안흥찐빵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축제 기간 중 찐빵은 축제판매장에서 9,500상자, 지역 판매 업소에서 14,700여 상자가 팔려 총 3억 1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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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섶다리와 다양한 가을꽃으로 가득한 축제장은 방문객 들에게 가을정취를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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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위원장 이상규)는 안흥찐빵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한 복합문화축제를 표방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서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안흥찐빵의 비전을 풀어냈다. 안흥의 역사와 문화, 재미까지 담은 안흥 레트로거리, 안흥 VR오락관 등은 젊은 층의 발길을 잡았고 너른 잔디밭에 마련된 파라솔 캠핑존, 안전한 키즈 놀이터, 안흥미니카 그랑프리 대회, 안흥찐빵 볼풀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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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운영된 볼풀이벤트는 큰 호응을 받았다. |
축제 마지막 날에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면민 가요제가 열려 안흥면 16개 마을 대표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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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안흥찐빵 홍보관이 행사장 입구에 배치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사진 위)안흥찐빵 시식체험과 구매를 위해 성황을 이뤘다. 주최 측과 마을 주민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등에 찐빵 1,000여 상자, 무료 시식에 3만여 개의 찐빵을 제공하며 안흥찐빵의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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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기간에 품바공연이 더해진 안흥전통시장 장날 및 주말장터도 운영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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