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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의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홈스랑(대표 윤혁재)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3 농촌융복합상품화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군은 지난 2018년 ‘안나의 뜰’, 2020년 ‘자연마중’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각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심사를 통해 추천한 농업경영체 19곳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농산가공품 홍보관 방문객 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곳과 최우수 2곳, 우수 3곳을 선정했다.
홈스랑은 지난 2019년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간편 별미밥 특화산업 육성 시범’, 2022년‘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지원’ 사업을 통해 가공공장과 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지역 유기농 나물을 활용하여 강원나물밥, 강원곤드레잡채 등을 가공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농업경영체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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