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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횡성지부 시낭송팀(김영화외 5명)이 17일 전북 장수군에서 개최된 전국 시낭송퍼포먼스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사진)
이 대회는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린다.
횡성문인협회 박장길 회장은 “이번 수상은 열악한 연습 여건을 극복하고 이룬 것이라 더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횡성문인협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문학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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