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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평생학습으로 溫[온세상 따듯하게 온(ON) 하라]’를 주제로 제14회 횡성평생학습축제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제14회 횡성평생학습축제는 ‘횡성! 평생학습으로 溫[온세상 따듯하게 온(ON) 하라]’를 주제로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횡성군은 올해 축제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평생학습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어울리고, 평생학습으로 변화된 더 나은 삶을 즐기는 축제로서 본래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횡성문화원 주관의 전통혼례와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지역 동아리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37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축제장 내 쓰레기 10리터를 수거해오는 줍킹 이벤트에 참여하면 어사진미 500g과 핫팩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농산물, 수공예품, 간식류 등을 판매하는 소소마켓 등 볼거리, 들을 거리, 먹거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명기 군수는 “평생학습축제는 다른 상업성 축제와 성격이 달라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을 제공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라며, “횡성의 평생학습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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