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공공위원장 전재도)는 10월 27일 특화사업‘소원을 말해봐’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올 상반기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 중 만난 대상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기획된 것으로 기존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소원을 말해봐’를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사업에 공감한 횡성읍이장협의회는 지정기탁금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10여 년간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배우자를 돌보느라 하루도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없었는데 ‘강릉 바다 나들이’를 지원받아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대상자는 “지역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무런 걱정 없이 넓은 바다를 보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힘들지만 다시 힘내어 볼 수 있는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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