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횡성군 내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30.8%(98건)로 4계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은 난로·장판 등 전열기구 및 화기의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각 기관과 업체에서도 사용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형화재에 대비하는 안전시설 점검 및 보완이 필요하다.
횡성소방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국민의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고, 대형화재 저감을 위해 화재안전조사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청사 및 주요 소방대상물에 “닫아요 방화문! 지켜요 생명안전!” 문구 현수막 게첨,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우리집 안전지킴이 “안전맵(map)*”그리기,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물품 제작‧배부, 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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