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이후 럼피스킨 추가 확진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2~3주가 확산 여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접종 이후 항체 형성까지는 3주가 걸리기 때문이다.
횡성군은 10월 26일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은 우천면 정금리 소재 한우농장의 소 살처분과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방역대를 구축하고 방역대 내 소 2만 9천여 마리에 대해 10월 30일까지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어 11월 5일까지 방역대 외 소 3만 2천여 두에 대한 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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