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이 시행된다.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를 방제하기 적합한 시기인 월동기에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 주요 발생 지역인 서원면을 중심으로 추가 신규 발생 지역인 횡성읍과 공근면 총 3개 읍면이 대상이다. 총사업량은 단목 벌채(310본), 예방 나무주사(1.18ha) 등 복합 방제가 추진된다.
횡성군은 훈증목 불법 훼손 방지와 방제대상목의 무단 이동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횡성읍 내지리와 공근면 학담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로 발생함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이 6개 읍면 80개 행정리로 확장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횡성군은 소나무류 이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무단 이동 감시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횡성군산림녹지과는 소나무잎이 붉게 변하고 처지는 현상 등 재선충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횡성군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033-340-2466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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