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읍내 곳곳에서 ‘세월호특별법’ 서명받아
이창조 기자 | 승인 2014.07.06|(0호)

 304명의 희생자(실종자 11명 포함)를 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석달이 다 되어 간다. 지난 5월부터 희생자와 생존자 가족들이 세월호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횡성에서도 곳곳에서 특별법 제정에 동의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횡성읍사무소 옆 ‘느티나무도서관’과 다문화식당 ‘다림촌’, KT전화국 옆 ‘횡성쌈밥’에서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용지를 비치하고 횡성 주민들의 서명을 모으고 있다.
 세월호사고 가족들이 요구하는 특별법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상조사기구’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전 과정 및 모든 관련자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벌이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정보와 진상규명의 결과’에 근거해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확실한 재발방지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골자로 하는 것이다.
희생자 유족과 생존자 가족들은 전국을 돌며 서명을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14일에는 원주를 방문해 중앙동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