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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들을 위해 횡성군이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갑천면 행인서원에서 진행된 가족 캠프는 ‘모양은 달라도 다 가족입니다’를 주제로 손자와 할머니, 고모와 조카, 아빠와 아들 등 다양한 형태의 8가정 25명이 참여해 가족 요리 대결, 그룹 활동, 김장 체험, 미술 놀이 상담 등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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