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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버스요금 무료화를 위한 횡성군의 교통카드. 왼쪽이 어르신, 오른쪽이 청소년과 어린이용 교통카드. |
12월 1일부터 어르신과 18세 미만 초중고 재학생의 버스요금이 무료화된다.
교통약자인 노인과 아동·청소년의 이동권과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횡성군은 농어촌버스요금 무료화를 위해 올해 5억6,600만 원을 투입해 무료이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드 제작을 완료했다. 2024년도에는 6억180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시행에 따라 발생할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자의 재정 손실을 보존해 줄 계획이다.
횡성군과 횡성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횡성군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 재학생 19,571명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무료 이용 신청을 받았으며 11월 말까지 교통카드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 이후에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초중고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횡성군과 횡성군교육지원청, 명성교통은 지난달 31일 횡성군청에서 어르신, 아동·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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