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 동력확보 위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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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횡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수료식이 18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참여위원 18명과 김명기 군수,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장, 부모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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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횡성군에 거주하거나 횡성군내 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초등학생 18명의 아동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이 위탁받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아동참여위원회는 3개월간의 정기활동을 통해 ‘횡성군 아동의 놀 권리’라는 주제를 직접 선정하여 관내 놀이시설 현황을 조사한 후 참여위원 간의 의견을 나누고 18개의 개별 정책 제안문을 만들어 군수에게 전달했다.
위원회가 제안한 주요 정책은 놀이터 안전장치 CCTV 확대 설치, 놀이터에 음수대와 그늘, 쓰레기통 설치, 무장애 놀이터 설치, 자전거 도로 확충 등이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의 아동을 대표하여 아동참여위원회가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아동친화도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민간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아동권리 및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과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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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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