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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용준)은 17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꿈키움’ 공모사업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꿈키움’ 공모사업은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중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2021년에 진행한 1기에서는 총 3개의 단체, 2022년 2기에서는 총 5개 단체가 참여하여 활동했다.
이번 공모사업 3기에는 스튜디오화성로가 음악 공연 활동, 횡성소년소녀합창단, 마을공동체 아띠맘(아동 대상 사물놀이 교육 및 공연) , 무지개(마음 치유 프로그램), 보통날(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보드게임) , 구연동화 동아리 횡성개구리 6개 단체가 참여해 활동했다.
이번 성과평가회에는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사업관계자, 공모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해 단체별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자체평가와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8년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시작됐다. 농촌지역의 역량 강화와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계층,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 중심지’라는 비전 아래 횡성읍 읍상리 일원에 ‘꿈틀어울림센터’를 조성 중이며 연내에 완공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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