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군보건소, 선제적 방제로 빈대 확산 방지24시간 운영 민원 창구 마련, 발견 시 방역전문업체와 방제
조만회 | 승인 2023.12.08|(283호)

빈대발견· 의심 사례, 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이나 110으로 신고

최근 프랑스와 영국 등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빈대 출현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횡성군은 지금까지 빈대 발생 신고가 없지만,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제와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노동자 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보건소는 24시간 운영 민원 창구를 마련해 빈대 발생 감시체계를 만들고, 빈대 발견 시 위생 취약 거주시설과 취약계층 가정(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방역전문업체와 방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빈대 방역에는 주요 서식처인 가구 틈과 벽 틈에 고열 스팀을 분사하는 물리적 방제를 우선 사용하고, 환경부에서 허가한 살충제로 화학적 방제를 수행하게 된다.

빈대를 발견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횡성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3-340-5707) 또는 국번 없이 110(질병관리청)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지만, 물리면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해 이차적 피부감염, 드물게는 아나필락시스가 일어나 고열 및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상 발생 시 꼭 의사와 상의해 치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만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