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위해 각 면 소재지에 시범설치, 마을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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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난 11월 24일 각 면 소재지 경로당과 마을회관 8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사진)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 등으로 심정지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가져오게 해주는 응급처치 장비다. 응급환자 발생 시 기계의 음성 및 영상 지시에 따라 일반인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횡성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 면 소재지에 시범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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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동심장충격기를 시범 설치한 횡성군은 11월 20일부터 어르신들을 포함한 해당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 1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횡성군보건소는 192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을 받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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