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자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민원 업무 실적을 중심으로 서비스 개선 노력과 민원행정제도 운용 및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평가에서 횡성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사전심사 청구 민원을 기존 22개 민원사무에서 25개 사무로 확대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여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높아지는 친절 행정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리 치유 공감 대화를 주제로 한 친절 교육을 통해 직원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필요한 절차 등을 최소화해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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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원 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국민을 섬기는 공무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2회 민원의 날 기념식이 11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신문고와 민원 만족도 제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힘써준 민원 시책 우수공직자 13명과 도시교통과 등 11개 부서가 상을 받았다. 민원 시책 우수공무원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고충 민원 처리 분야/서태원(최우수, 도시교통과), 이동환(우수, 투자유치과), 채유병(우수, 허가민원과) ▲상반기 민원 만족도 조사평가 분야/심종범(친절 공무원, 농정과), 김태훈(친절 공무원, 갑천면) ▲하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포상/남기호(최우수, 둔내면), 이우재(우수, 허가민원과), 조근현(우수, 토지재산과), 조정옥(장려, 복지정책과), 한여름(장려, 허가민원과), 이재원(장려, 환경과), 안재술(장려, 횡성읍), 곽희진(장려, 건설과)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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