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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가축경매시장 전경 |
횡성 방역대 이동 제한이 1일 6시부로 해제됐다.
10월 26일 우천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이후 횡성군은 발생 농장 소의 살처분, 출입 통제, 방역대 설정과 방역대 내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등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횡성군 관내 사육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한 후 1일 횡성군은 럼피스킨 방역대 해제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발생농장 및 주변 농장 사육 소의 임상과 정밀검사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대 이동 제한이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가축경매시장도 8일부터 재개장된다.
가축경매시장 운영을 담당하는 횡성축협은 10일 간격으로 개장되던 경매시장이 장기간 열리지 못해 약 400여 두의 송아지 경매 물량이 적체되어 축산농가의 피해가 큰 점을 고려해 적체가 해소될 때까지 연속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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