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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는 2023년 다문화 명품 요리대회를 11월 29일 횡성군보건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1명과 비 다문화가족 1명이 팀을 이뤄 다양한 요리 경연을 펼치는 것으로 9팀이 참가해 필리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였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군민심사위원과 송호대 호텔관광외식조리과 김나영 교수를 포함한 전문심사위원들이 조리 준비부터 메뉴 구성과 창의성, 조리 숙련도 등을 심사하여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다 하나 되는 가족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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