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횡성군 주요 관광시설 방문객 수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횡성루지체험장의 유료 관광객 수가 작년 65,838명에서 약 30% 증가한 84,925명으로 집계됐고, 유료 관광객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3년생 이하까지 포함하면 총 10만 7천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횡성호수길 5구간도 지난해 대비 1,087명 증가한 130,661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고,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45%,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은 35% 방문객이 증가했다.
횡성군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관광객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관광지 홍보와 판촉 등을 통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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