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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횡성군이 둔내면 삽교리에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9월 국토부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둔내면 일원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2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컨소시엄 업체와 횡성군이 함께 추진하며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숙박업소 연계 테마형 워케이션 스팟 조성’ ‘미형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등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관광과 워케이션 서비스 전문가, 법·규제 전문가, 지역 연구기관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민·관·연 협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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