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자회 횡성군 지회(지회장 박민순)는 19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대회와 양부양녀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종준 회원과 월남에서 결혼 이주한 쩐티란탄(32)과의 결연식에 이어 그동안 양녀로 결연한 여성들의 자녀 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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