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억 9천8백만 원에 군비 2억 5천2백만 원을 더한 총 5억 5천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1월부터 둔내면 자포곡리 시가지 일대의 87개의 간판이 새롭게 정비된다.
자포곡리 시가지 일대는 현재 도시재생사업 추진 구간으로 웰리힐리와 숲체원 등 관광명소의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비권역임에도 불구하고 둔내면 시가지가 낡은 원색 계열의 대형간판이나 돌출간판이 난립하고 있고 안전상 보행자의 위험이 크다는 점이 개선 필요성으로 높게 평가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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