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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면장 이해연)에서 지난 12월 27일 故 최범하 면장의 일생과 행적을 알리기 위한 시비 제막식이 열렸다.
최범하 면장은 1950년 서원면장으로 부임하여 행정 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면서 서원면의 연혁과 현황을 정리하고 애향시 집필, 서원면가 등을 담은 서원지를 편찬한 업적을 세웠다.
이날 제막식에는 유족과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깊은 애향심으로 살기 좋은 내 고장 만들기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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