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 선수들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도내 청소년 19명이 총 5개 종목(세부 11개 종목)에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바이애슬론 2명(황지고 황태령, 철암고 기민지), ▲봅슬레이스켈레톤 5명(상지대관령고 소재환, 최시현, 신연수, 김예림, 정예은) ▲루지 2명(상지대관령고 김보근, 배재성) ▲스키 알파인1명(강릉중앙고 이현호), ▲스키 크로스컨트리 3명(진부고 김가온, 김우석, 송찬민) ▲스키 프리스타일 2명(강릉중앙고 이정민, 봉평고 윤신이) ▲스키점프 2명(상지대관령고 장선웅, 양승찬) ▲스키 스노보드 1명(영서고 김예빈) ▲아이스하키 3대3 1명(남춘천여중 장현정)이다.
19명의 참가 선수 중 상지고 소재환 선수가 봅슬레이스켈레톤 모노봅 부분에서, 루지에서는 상지고 김보근 선수가 입상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김보근 선수는 루지 국가대표인 형의 뒤를 이어 이번 청소년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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