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지 않고 도전해야 더 큰 숙제도 할 수 있다” 강조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가 1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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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허영호씨(무대 오른쪽 끝)가 2010년 아들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경험을 영상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
초청강사는 산악인 허영호씨. ’나의 삶, 나의 길, 끝없는 도전과 극기‘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등반에 이어 남극과 북극을 탐험한 허영호씨의 도전기가 생생한 영상과 함께 펼쳐졌다.
허 씨는 “가능성이 있을 때 피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더 큰 숙제도 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꿈을 이루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갑천중고등학교, 안흥고등학교, 둔내고등학교 전교생과 횡성고등학교와 횡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횡성지역 6개 학교에서 600여명이 참여했다. 특강에 앞서 횡성군청소년참여위원들과 청소년수련관운영위원들의 댄스공연과 횡성경찰서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는 댐주변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K-water횡성권관리단(단장 황창하)의 드림빌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지난 5월 방송인 이홍렬씨 초청특강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것이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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