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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상리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인 생활문화 공유공간 ‘다락(多樂)’이 지난 12월 27일 현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다락’은 주변의 성북초등학교와 빌라, 다세대 주택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점을 살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 작가 전시와 디자인 체험,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손뜨개 교실, 운동 교실 등 생활 밀착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문화공유공간 명칭‘다락(多樂)’은 지난 12월 초 읍상리 주민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접수된 11개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둔내면 김인선 씨가 제안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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