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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大賞)’에서 횡성군이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횡성군은 1차 서면 심사에 이어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차 발표 심사에서 사회재난 건물을 공유재산으로 활용해 행정과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의 주거권 회복과 안전 도시 조성, 직원복지까지 만족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횡성군은 향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노력하는 한편 유휴재산과 보전 부적합 재산을 찾아내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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