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횡성군에 기부된 고향사랑 기부금이 최종 3억 7,4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고향사랑 기부에 총 3,311명이 참여했고 이중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10만 원 이하 기부자는 3,230명으로 전체 기부자의 9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고 한도인 500만 원을 기부한 경우는 4명이었다.
횡성군 관계자는 “횡성한우 관련 정육 세트와 축산가공품, 어사진미, 꿀, 한과 등의 인기 있는 답례품이 이번 성과를 견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횡성군은 2023년 기부자의 나이, 지역, 답례품 선호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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