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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와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횡성군에서 최근 5년간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16건으로 이는 냉난방기(1건), 열선(13건) 등 계절용 기기로 인한 화재 중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목보일러는 목재를 연료로 하기 때문에 원료 특성상 불티가 많이 발생하고 화재 시 연소 확대 우려가 높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취급 시 주의 사항에는 ▲보일러와 가연물은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보일러 인근에 소화기 비치하기 ▲지정된 연료만 사용하기 ▲3개월에 한 번씩 연통 청소하기 등이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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