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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둔방1리 경로당에서 열린 특별 성화 투어 행사 |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둔내면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특별 성화 투어 행사가 열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조직위가 지난해 말 공식 성화 투어 행사를 마친 후 2024년을 맞아 개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화 특별 투어로 기획됐다. 9일 둔내면 둔방1리 경로당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성화 소개와 성화봉 체험 및 기념사진 촬영, 청소년올림픽 마스코트 뭉초 소개, 페트병 마개를 재활용한 뭉초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고 이어 16일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9일 개막되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80여 개국 1,900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창, 강릉, 정선, 횡성 일원에서 7개 경기 1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횡성군에서는 웰리힐리 리조트 경기장에서 9일 동안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각종 문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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