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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영랑자율방범대(대장 최봉택)가 15일 신축 초소 준공식 및 대장 이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장, 둔내면 기관단체장,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 초소 준공으로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방범 활동을 이어온 대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범대장 이취임식에서 김무겸 전임 대장은 “대원들 덕분에 임기를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이임의 말을 전했다.
최봉택 신임 대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역 방범 활동에 임하겠다”며 “초소 신축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대원들과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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