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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 성인 문해 학습장인 횡성소망이룸학교(교장 김명기) 제8회 졸업식이 3일 횡성문화원에서 열렸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초등 8회차, 중학은 3회차 졸업을 맞이한 이룸학교의 이번 졸업생은 초등 3단계 6명과 중학 3단계 8명 등 총 14명이며 그동안 누적된 졸업생은 초등 113명, 중학 39명에 달한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졸업식 후원으로 만학도장학금 280만 원(1인당 20만 원)을 지원했고 이룸학교에서는 중학 학습자들의 바자 수익금과 3단계 졸업생들의 지각 벌금으로 모은 115만 원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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