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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횡성군이 14일 ‘2024년 산불감시원·진화대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에 돌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안전교육을 수강했다.
횡성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였으며,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초동 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 및 진화 인력 200여 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산불 발생 우려가 큰 취약지에 배치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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