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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양과 팥군이 돌아왔다!안흥진빵모락모락마을2월 20일 운영 재개
조만회 | 승인 2024.03.04|(289호)

국내 유일의 찐빵 전시체험 공간인 안흥진빵모락모락마을 운영이 재개됐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횡성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돼 그동안 횡성군이 직접 운영해 왔지만 관광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부터 근로자 채용과 시설물 점검, 체험 콘텐츠 정비를 마치고 운영에 앞서 15일 찐빵마을 재개소식을 개최했다.

20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찐빵 만들기와 팥초코쿠키 만들기, 팥찜질팩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공방에서는 매월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안흥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다변화와 전략적인 홍보, 관내 주요 관광지 콘텐츠와 연계 등에서의 재단의 강점을 활용해 더 활성화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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