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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은교소방관을 추모하는 글과 창조관 로비에 임시분향소 설치를 알리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를 표했다(왼쪽 사진), 이은교 소방관의 학우가 쓴 추모의 글(오른쪽 사진).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어 형님께서 못 이룬 꿈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도 들어 있다. 송호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은교소방관을 추모하는 글과 창조관 로비에 임시분향소 설치를 알리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를 표했다(왼쪽 사진), 이은교 소방관의 학우가 쓴 추모의 글(오른쪽 사진).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어 형님께서 못 이룬 꿈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도 들어 있다. (사진=송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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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은교소방관을 추모하는 글과 창조관 로비에 임시분향소 설치를 알리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를 표했다(왼쪽 사진), 이은교 소방관의 학우가 쓴 추모의 글(오른쪽 사진).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어 형님께서 못 이룬 꿈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도 들어 있다. 송호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은교소방관을 추모하는 글과 창조관 로비에 임시분향소 설치를 알리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를 표했다(왼쪽 사진), 이은교 소방관의 학우가 쓴 추모의 글(오른쪽 사진).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어 형님께서 못 이룬 꿈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도 들어 있다. (사진=송호대학교) |
지난 7월 17일부터 21일, 송호대학교(총장 이기평)는 ‘고(故) 이은교 소방관 분향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들의 조문을 받았다. 이은교 소방사(31)는 지난 7월 17일 세월호 수색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했으며, 송호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닷새 동안 분향소에는 5백명 이상의 조문객이 다녀갔으며, 고인이 몸담았던 간호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이 빈소를 지켰다.
이 소방관의 담당교수였던 변미경 간호학과장은 “(이은교 학생은) 3교대 근무를 하고도 아침에 학교를 나오던 학생이었지만, 세월호 비상근무 때문에 수업에 많이 빠져서 결국 F학점으로 학기를 마쳤다. 6월에 통화했을 때도 팽목항이라고 했고, 2학기부터는 학업에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했었다”고 전했다. 특전사 출신인 이 소방관은 구조현장에서 의료지식을 좀 더 펼치겠다는 뜻을 가지고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끝내 그 꿈을 다 펼치지 못한 채 운명했다.
이용희 기자
강원희망신문 cham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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