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광수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지난 7월 25일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교발위)의 새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교발위는 조원용 위원장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25일 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추대를 통해 우광수 부위원장을 후임 위원장으로 홍경식 횡성중학교장을 부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교육발전위원 22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우 위원장은 잔여임기까지 조원용위원장이 겸하고 있던 횡성인재육성관장도 겸직하게 된다.
우위원장은 “ 전임 위원장께서 마련하신 횡성교육의 기틀위에 지속적인 교육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4년부터 38년 간 교직에 몸담은 우 위원장은 2011년부터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왔고 2012년 횡성여고 교장으로 퇴임했다.
한편 횡성군은 향후 인재육성관장은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선발하기로 하고 인재육성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전문가와 학교추천인사, 학부모대표, 횡성군공무원, 주관업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구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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