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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남녀의용소방대(대장 안동국, 다까무라 나오꼬)는 23일 횡성소방서 청일 119지역대에서 청일지역 중·고등학생 6명에게 각각 1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의용소방대가 창립된 20년 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학생 모두에
10만 원씩 지원하던 것을 2년 전부터는 학생 수 감소로 대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까무라 나오꼬 대장은 “장학금 전달이 지역사회에 좋은 선례로 남기를 바라며, 청일의 학생
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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