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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군청 제2 민원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 이후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2 민원 주차장은 74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지만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해 공간 부족을 겪으면서 민원이나 행사 참석을 위해 군청을 찾는 방문객으로부터 주차 불편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횡성군은 방문객의 주차 불만 해소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제2 민원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를 시행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유로화 전환 이후 장기 주차 차량이 줄면서 군청 방문객이 주차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2~30면가량 확보돼 주차로 인한 불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지난 6개월간 유료로 주차장을 운영한 결과, 월평균 10,475대 총 62,850대가 입·출차하여 주차료로 월평균 2,199,000원 총 13,198,000원의 수입이 발생했으며, 이는 더 나은 주차장 시설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2 민원 주차장의 유료 운영 결과 일 평균 20여 면의 공간이 남는다는 결과에 따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공용차량 일부가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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