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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우천 5일장이 다시 열렸다.
우천상가번영회(회장 진영식)는 3월 7일 50년 전 폐쇄된 우천 5일장을 복원하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우천면 노인회, 우천상가번영회 등 지역주민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고 26개 점포가 참여해 5일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천 5일장은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인근(우항1길 5-34)에서 열리며 장날은 횡성 장날(1일, 6일) 다음 날인 2일과 7일로 정기 오일장으로 운영된다.
우천 5일장은 오일장 복원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지난 몇 년간 준비해 온 것으로 올해 들어 우천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돼 개장에 이르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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